0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대신 김규철 등장! 고주원 가정사

0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대신 김규철 등장! 고주원 가정사

안녕하세요! 조시팡입니다!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강진범 역의 노영국 배우가 9월 18일 갑작스럽게 사망을 하였는데요.

출연 중이던 KBS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유작]이 첫 방영을 한 지 불과 이틀 만에 벌어진 일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10회 정도 촬영이 된 상태라 제작진은 지금까지의 촬영분은 재촬영 없이 방영할 예정이라고 했었는데요.

효심이네 각자도생 8회부터 강진범 역의 배우 노영국 사망 이후 새로운 배우로 교체가 되었는데, 바로 김규철배우라고 합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1회부터 보신분들은 약간 어색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작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도 강진범역처럼 약간 비슷한 나이대와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갑자기 건강상 문제가 생겨 홍요섭에서 선우재덕으로 교체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김규철)

효심이네 각자도생’ 故 노영국 대신 김규철 첫등장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8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직전 방송분(7회) 16.8%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이날 지상파, 종편, 케이블에서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11.7%,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5.7%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으며,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은 각각 7.278%, 2.39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효심(유이 분)은 태민(고주원 분)의 아픈 가정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밥 먹자며 계속 연락하는 태민이 부담스러웠던 효심은 직접 만나 감옥에 들어가기 전과 달라진 태도에 대해 연유를 따져 물었고, 트레이너를 쉽게 보고 장난치고 집적거리는 회원들이 많았던 탓에 태민도 으레 그러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너고 본부장님은 회원님이다”라며 다시 한 번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덧붙여 다사다난한 가정사 때문에 정말 살기 힘들다고 토로하며 자중해달라는 부탁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태민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왔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김규철)

효심이네 각자도생 김규철

삶이 힘들다는 효심의 이야기에 교외로 데리고 나가 바람을 쐬며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고, 어렸을 적 힘들었던 가정사도 들려줬습니다.

성격이 불 같았던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마음에 안 들면 골프채로 두들겨 팼고, 아버지가 덜 혼났으면 하는 마음에 학창시절 내내 전교 1등을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아버지가 부부싸움을 하다 화가 나면 할아버지처럼 골프채로 집안을 때려 부순다는 사실도 털어놨습니다.

태민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된 효심은 태민을 이전과 다른 눈길로 바라보게 되었고, 그의 마음이 장난이 아닌 진심임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태민에게는 효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할머니 명희(정영숙 분)의 실종이었습니다.

사촌동생 태호(하준 분)는 태민네 가족이 할머니의 행방을 일부러 감추고 찾지 않는다고 의심하고 있었고, 태민은 그런 태호의 의심이 무척이나 불쾌하고 언짢았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김규철)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염전무(이광기 분)를 불러 회사 내 모든 라인을 다 동원해 할머니 행방을 찾으라고 지시했던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아버지 진범(김규철 분)으로부터 엄청난 비밀을 들었습니다. 지난 3년간 명희가 강원도 별장에 있었는데, 자신을 둘째 아들 준범을 죽인 살인자로 믿고 이사회에 알리고 경찰에도 신고하려 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명희가 최근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별장을 탈출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 진범의 얼굴엔 불안함이 스쳤습니다.

태민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아버지의 고백으로 인해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할머니를 반드시 찾아야만 하는 이유가 달라진 순간이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김규철)

그 시각 태호 역시 할머니가 강원도 한 별장에 계신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는 다음날 아침 곧장 그곳으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별장을 지키는 경호원들은 그런 사람 없다며 태호를 막아섰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곳엔 이미 태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태민네를 향했던 태호의 의심이 진실로 밝혀진 가운데, 과연 태민은 어떤 선택을 할지, 할머니를 찾을 수 있는 희망에 한 걸음 다가선 태호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태산가를 둘러싼 치열한 진실 공방전이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엔딩이었습니다.

한편, 두 손주가 애타게 찾는 명희는 효심이네가 살고 있는 의천빌라 옥탑방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이 기다릴 거라고 걱정하는 효심을 향해 큰아들 내외와 사이가 안 좋아서 집을 나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가족이지만 오랫동안 곪은 문제가 많았다며 효심에게 오래전 집 나간 아버지가 그런 것처럼 자신에게는 자식과 며느리가 말 못 할 사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운명의 실타래처럼 엮인 효심과 태호네 가족. 과연 이들의 관계성은 어떤 전개를 빚어낼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22일 오후 8시 5분 9회가 방송됩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김규철)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프로필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1988년에 서갑숙과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결혼했으나, 고부 갈등을 이기지 못해 결혼 9년차이던 1997년에 이혼했다고 합니다. 2006년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 안영순과 재혼하였습니다.

주요 출연작으로 드라마는 제국의 아침의 혜종, 대왕 세종의 정종, 무신의 대집성 등이 있으며, 영화는 똑바로 살아라,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노영국 김규철)

본명노길영 (盧吉永)
출생1948년 12월 23일
전라북도 정읍시
사망2023년 9월 18일 (향년 74세)
국적 대한민국
배우자서갑숙(1988년 결혼 ~ 1997년 이혼)
안영순(1948년생, 2006년 결혼)
자녀슬하 2녀
데뷔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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