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짜리 인공눈물 보험 미적용, 내년부터 ‘4만원’

‘4천원’짜리 인공눈물 보험 미적용, 내년부터 ‘4만원’

안녕하세요! 조시팡입니다!

내년부터는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 정도 비싸질 전망인데요. 그 이유는 그 동안은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급여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매일경제 방영덕 기자가 쓴 기사의 일부분 입니다.

인공눈물 보험 미적용

10배 오를 것!

“진짜 눈물 나겠다”…4천원짜리 인공눈물, 내년부턴 4만원으로

내년부터 인공눈물의 가격이 최대 10배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그 동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었지만, 앞으로는 급여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16일 보건의료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인공눈물의 원료인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일부 제품에만 급여 혜택을 적용하고, 처방량도 제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질환에 따라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나뉩니다.

외인성은 라식, 라섹 등 수술이나 외상,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안구건조증이 발생한 경우를 말하며, 내인성 질환은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 건성안증후군 등 환자의 질환으로 안구건조증이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앞으로는 외인성 질환자에게는 급여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내인성 질환자 일부에만 급여 혜택이 적용될 방침입니다.

현재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등을 이유로 점안제를 처방받으면 약 4000원에 60개 상당이 들어있는 박스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적용된 금액으로, 실제 가격의 10%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인공눈물 보험 미적용 이유는?

심평원이 인공 눈물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제한하는 이유는 건보 재정 때문입니다.

심평원은 매년 재정 건전화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 약제 중, 성분의 효능, 유용성 등을 판단해 건보 적용 대상 약제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심평원은 제약사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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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사재기?

내년에 건강보험에서 인공눈물이 제외가 된다면, 인공눈물 사재기? 혹은 쟁여두는 것이 염려가 되는 실정입니다.

우선 저라도 인공눈물을 미리 사놓을 것 같긴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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